로맨스 조 를 보고 나서,,

로맨스 조 감독 이광국 출연 김영필, 신동미, 이채은, 이다윗 개봉 2011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흥행에 성공한 감동이 다음 작품을 준비 하기위해 집필을 하게 된다. 제작자는 그를 시골의 여관에 머무르게 하고, 따분함을 느낀 감독은 다방 레지를 부르게 된다. 레지는 '로맨스 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로맨스 조의 이야기에 다방 레지의 이야기. 그리고 감독의 이야기가 두범벅 되어 스토리는 전개 되게 된다. . 여학생은 남자와 잠을 자게 되고, 자신을 비관해서 자살을 시도한다. 마을 어귀 나무 밑에서 자살을 하고 그곳을 지나던 모범생이 그를 병원으로 옳겨 살리게 된다. 그 뒤 그들은 가까워 지게 되고, 여학생의 권유로 서울로 도망을 가게 된다. 하지만 모범생을 고뇌하게 되고, 자산의 생모를 찾기 위해 편지봉투 하나를 들고 다방을 찾아온 소년 자신의 생모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 다방 레지는 희망없이 삶을 살아가다가, 언덕에서 영화촬영하는 것을 보게 되고, 시나리오를 읽게 된다. 시나리오의 내용은 여학생과 모범생이 나누었던 대화다, 그 주인공이 레지고, 감독은 모범생이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두사람의 인생을 표현한것 같다. . 재미는 없습니다.^^ 즐감하세요^^